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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큰 폭의 체중 감량으로 생긴 튼살까지 공개하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한 팬은 체중 변화로 생긴 흔적으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졌다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최준희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에 최준희는 “그럼 난 죽어야 하는 건가. 괜찮아 남들은 나한테 관심 없다”며 팬을 다독였다. 이어 그는 “나는 튼살 관리 안 한다. 96kg 때의 흔적일 뿐”이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또 다른 팬이 “튼살 때문에 우울한데, 준희 님은 마인드가 멋지신 것 같다”며 그를 칭찬하자 최준희는 “뭐 어쩌겠냐, 그거 때문에 속상할 거였으면 난 이미 병원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과거 루푸스를 앓았던 최준희가 약 55kg 감량 이후 겪은 피부 변화가 담겼다. 팔과 다리, 복부 등에 남은 자국은 급격한 감량 과정에서 생긴 피부 변화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끝으로 그는 “그냥 살 빼서 몸매로 밀어붙이는 것”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드러냈다.

그는 과거 루푸스 후유증으로 골반 괴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같은 날 이와 관련한 인공관절 수술이 내년 2월로 예정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까지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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