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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자동차과 일진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배우 유태주가 뜻밖의 반응에 직접 입을 열었다.
유태주는 지난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참교육’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그는 “‘참교육’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작품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에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팬들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는 배우 이명로와의 닮은꼴 이야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작품마다 체중 변화도 있고 캐릭터도 달라지다 보니 많은 분들이 이명로 배우와 저를 많이 헷갈리시는데 저는 그런 반응이 좋다. 다행히 명로 배우와 함께 ‘포핸즈’에 출연하게 됐으니 기대해달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참교육’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학교 폭력과 교권 침해 문제를 다루며 공개 이후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태주는 극 중 자동차과 학생이자 학교를 주름잡는 문제아 박성환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거친 눈빛과 날 선 분위기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그는 ‘사랑의 불시착’, ‘괴물’, ‘빅마우스’ 등 다양한 장르물에 출연하며 작품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선보여왔다. 이 때문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같은 배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미지가 달라진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유태주와 닮은꼴로 언급된 이명로 역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모범택시3’에 나란히 출연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태주는 데뷔 후 첫 악역 연기에 도전했고, 이명로는 진광대 배구부 리베로 정연태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29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포핸즈’에서 다시 만난다.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음악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유태주, 이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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