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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자신은 딩크족이 아니라고 밝혔다.
미자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자는 딩크족인지 궁금해하는 팬의 질문에 “딩크 아니에요. 생겨도 좋고 안 생겨도 좋고”라고 대답하며 딩크족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주 전에 미끄러져서 발목 골절…위로가 필요하다”는 팬의 질문에는 “우리 나이엔 숨 쉬는 것도 조심해야 된다. 곧 나을거다.”라고 위로했다.
“올해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은?”이라는 질문에는 “운동 시작하고 싶다. 팔라인 노출이 많은데 근육있으면 예쁠 듯”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미자의 딩크 해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3월 미자는 “2세는 준비 안 하냐”라는 팬의 질문에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다”라고 답했고 이는 부부의 2세 포기 발언으로 해석돼 딩크족이 아니냐는 오해를 낳기도 했다. 이후 딩크 선언에 뭉클했다는 팬의 메시지에 미자는 “딩크 선언한 적 없다”라고 글을 남기며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1984년생인 미자는 MBC 19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2022년 5살 연상의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미자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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