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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선관위 작심 비판 “사법부 개혁 절실” [RE:스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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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정수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로 논란의 중심에 선 선거관리위원회를 작심 비판하고 개혁의 목소리를 냈다.

한정수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커졌다. 검찰개혁만큼 사법부의 개혁이 절실하다”며 글을 게시했다.

한정수는 또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불가침의 성역이었던 선관위가 가장 썩은 집단이었다”고 강하게 소리 높였다.

앞서 지난 3일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서울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등 14개 투표소의 투표가 일시 중단되면서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이 사퇴했다.

이에 따라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한창인 가운데 정부는 합동수사본부를 차리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수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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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정수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앞서 그는 지방선거 직후인 지난 4일 “민주당은 반성하라.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진 선거다. 선거에 집중하지 않고 당권 싸움에만 몰입했다”면서 쓴소리를 남겼다.

이어 “나도 많이 괴로웠지만 그래도 우린 계속 나아가야 한다. 드러난 문제들을 잘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바람도 전했다.

한정수는 드라마 ‘마왕’ ‘한성별곡’ ‘추노’ ‘근초고왕’ 영화 ‘튜브’ ‘얼굴 없는 미녀’ ‘해바라기 등으로 잘 알려진 베테랑 배우로 최근 연기 활동은 지난 2019년 방영된 SBS ‘시크릿 부티크’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한정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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