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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정성호가 요로결석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8일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의 소셜 계정엔 “돌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떨어지는 소리를 듣지 못하게 수술을 하게 됐다”면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병원복 차림으로 병상에 누워 수술을 기다리는 정성호의 모습이 담겼다. 수척해진 얼굴의 정성호를 보며 경맑음은 “고생한다, 오빠야”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한 개 인줄 알았던 돌이 두 개나 있다니, 이게 무슨 일인지. 산산조각 나서 변기에서 만나길”이라고 적으며 정성호의 현 상태를 전했다.
앞서 경맑음은 지난달 정성호가 극심한 통증에 병원을 찾았다가 요로결석 진단을 받았다며 “맹장이 터진 것 같아 병원에 갔는데 요로결석이었다. 그렇게 아파하는 건 처음 봤다”며 속상한 마음을 고백했다.
경맑음은 또 당시 정성호가 아들 재범 군의 축구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퇴원했다면서 “그리 아픈데 진통제 맞고 나아졌다며 퇴원. 미리 약속된 일정까지, 오늘 하루 엄청나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정성호와 경맑음은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부로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경맑음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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