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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이승환이 사전 투표 인증과 함께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승환은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사전 투표를 마친 뒤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환갑을 맞은 나이에도 변함없는 젊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근황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혼자만 시간을 거꾸로 가는 것 같다”, “아직도 소년 같은 분위기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이승환은 근황 사진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브레이브 볼캡’ 캠페인에 함께해 달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캠페인은 소아암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이승환은 대표적인 진보 성향 연예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2012년경부터 촛불집회, MBC 파업 콘서트 등 사회적 이슈에 적극 참여하며 자신의 정치적·사회적 소신을 드러내 왔으며, 공연을 통해서도 꾸준히 의견을 밝혀왔다. 지난해 6월에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된 직후 관련 방송 화면을 게시하며 “퇴보에서 전진으로”라는 짧은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이승환은 ‘천 일 동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화려하지 않은 고백’,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가족’, ‘슈퍼히어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사랑받아 왔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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