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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래퍼 노엘이 ‘4월 복귀’를 예고했다.
18일, 래퍼 ‘노엘'(장용준·24)이 부친인 국민의 힘 장제원(58)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이 불거지는 가운데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신보를 예고했다. 노엘은 게시글에 이번 앨범의 콘셉트가 담긴 짧은 영상과 함께 “NO:EL D/S [IM2026]”, “2025.04.XX 6PM (KST)”, “01. 무지개”, “02. XXXX XXX (Feat. 양홍원)”의 트랙 리스트를 포함한 정보를 기재했다.
한편,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의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 씨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상)로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장 전 의원은 “고소인의 고소 내용은 분명 거짓”이라며 “무려 10년 가까이 지난 시점을 거론하면서 이와 같은 고소를 갑작스럽게 제기한 데는 어떠한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라며 “혼신의 힘을 다해 진실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10년 전의 자료들과 기록을 찾아내 법적 대응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저는 현재 일반인 신분”이라며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에 근거해 왜곡된 보도를 하는 경우에 제 명예를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민·형사상으로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라고 경고했다. 장 전 의원은 “이제부터 외롭고 험난한 시간이 시작된 것 같다”라며 “제게 많은 기대를 해 주신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잘 이겨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노엘이 부친의 성폭력 의혹 보도 이후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노엘은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갈 거다. 기다려줘”라는 게시 글을 썼다. 작년 12월 4일 올린 글을 수정해 다시 올리며 설명을 덧붙이진 않았지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부친 장제원 전 의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하는 게 자연스럽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노엘의 신곡 “무지개”는 오는 4월 모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장제원, 노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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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와우
그러니까 넌 왜 그자리에 있니.
니가 옳다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갈 거다? 강간마는 제자리 깜빵으로 돌아가겠네... 특정인을 언급한 건 아니고, 죄 저지르고도 수십년을 처벌안받고 버티는 무수한 범죄자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