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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 아들’ 아이돌 출신 가수, 아버지 취임 축하 속 ‘대담한’ 신보 컴백

작성자 아바타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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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 프롬트웬티가 강릉시장에 취임한 아버지를 향해 따뜻한 축하를 건네는 동시에 본업인 음악 활동으로도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프롬트웬티는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버지 취임 축하드립니다”라는 축하 문구와 함께 부모님과 다정하게 촬영한 기념사진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앞서 그는 ‘강릉시장 후보 막내아들의 선거운동 브이로그’라는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선보이는 등 감각적인 홍보 방식으로 아버지를 적극적으로 지원 사격해 왔다.

다만 이 같은 행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일부 극우 성향의 누리꾼들이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인신공격과 조롱 섞인 비난을 쏟아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가족을 향한 무분별한 논란과 공격 속에서도 본업을 향한 그의 뜨거운 열정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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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그룹 ‘빅스타’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던 프롬트웬티는 2021년 첫 싱글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성공적인 전향을 이뤄냈다. 그는 지난달 26일 정규 2집 ‘레이티드 알(Rated R)’을 선보이며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컴백했다. 이번 신보는 미국 영화 관람 등급인 ‘리스트릭티드(Restricted·제한 관람가)’에서 착안해 기획된 앨범이다.

누군가는 평소 불편해하고 숨기려 했던 내면의 감정과 욕망을 프롬트웬티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유쾌하고 대담하게 풀어내며 평단과 리스너들의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버지를 향한 든든한 조력자이자 대담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아티스트로서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최민준 기자 / 사진= 프롬트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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