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kg’ 손담비, “마운자로 한 거 아냐?” 의심에 발끈→”쉽게 단정 짓지 마”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다이어트 약물 의혹에 단호한 입장을 내놨다.
최근 손담비의 계정에는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 영상 속 손담비는 운동을 하거나 16시간의 공복을 지키는 등의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면서도 먹고 싶은 것 역시 적당히 즐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게시물이 공개된 이후 발생했다. 한 누리꾼이 이 게시물에 “마운자로에 한 표. 건강미가 조금 아쉽다”라는 댓글을 남긴 것. 이에 손담비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해명하면서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해당 누리꾼은 즉각 사과하며 “개인 취향이지만 건강미 넘치는 담비 님을 좋아해서”라고 답장했다. 덧붙여 자신의 오해와 경솔함을 인정하는 태도를 취했다. 손담비 또한 “아기 낳고 살을 많이 빼면 운동을 많이 해도 근육이 잘 안 붙는다”라며 더 노력해 보겠다고 응수했다.

같은 게시물에 다른 누리꾼은 “이제 인플루언서로 전향한 것이냐”고 묻자, 손담비는 단호하게 “전향한 적 없다. 무슨 의미냐”라고 되묻기도 했다. 해당 누리꾼은 손담비가 작품 활동보다 계정 활동에 집중하는 것에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2년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이전 67kg이었던 그는 이후 야식을 끊고 운동에 전념하며 46kg에서 47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2013년 곡 발매를 끝으로 배우 생활에 집중한 손담비는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유미의 방’,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지난 6월에는 릴숏(Reelshort)의 숏드라마 ‘DADDY – 엄마를 구해주세요!’에서 배우 고주원과 케미를 보였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손담비




![한가인, 알고 보니 시골 출신.. “어릴 때부터 이웃집 채소 농사 도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2220934/CP-2022-0227-4058485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