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아만다 사이프리드 “전 남편과 공동육아 위해 뉴욕서 찍는 작품만 출연”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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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전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와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두 자녀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돌보는 데 집중하려 한다며 어머니로서의 소신을 전했다.
22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사이프리드는 WWD와의 인터뷰에서 “자녀들의 육아를 위해 뉴욕과 뉴저지에서 촬영하는 작품에만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에서 거주 중인 그는 “당분간 스페인에서 촬영하는 작품엔 참여할 수 없다”면서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전 남편도 일을 하고 있다. 모두 가까운 곳에서 살며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내 목표”라며 사도스키와 합의한 공동 육아 방식을 설명했다.
사이프리드는 또 “이 때문에 잠재적인 프로젝트들을 여럿 거절했다”고 덧붙이며 일보다 가족이 우선임을 강조했다.

사이프리드와 사도스키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최근 9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이혼을 발표했다.
앞서 이들은 공명 성명을 통해 “우리는 한동안 떨어져 지내며 바로 이것이 우리 가족에게 옳은 선택이었음을 깨달았다. 우리는 영원히 서로의 곁에 있을 것이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밝히며 결별을 공식화 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맘마 미아!’ ‘클로이’ ‘레터스 투 줄리엣’ ‘더 히든’ ‘하우스메이드’ 등에 출연하며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은 사이프리드는 지난 4월 알렉 볼드윈이 주최한 패널 토론에서 “자녀들을 위해 매회 앞으론 베드신을 찍어야 하는 작품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사진 = 아만다 사이프리드, 토마스 사도스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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