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악의 꽃’서 만난 문채원, 첫인상은 새침…작품 끝난 후 친해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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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하수나 기자] 배우 장희진이 ‘악의 꽃’에서 호흡을 맞춘 문채원의 첫인상을 소환하며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 친해졌다고 두 사람의 인연을 언급했다.
22일 문채원의 온라인 채널에선 ‘문채원 & 장희진이 화를 다스리는 법 feat. 템플스테이, 싱잉볼 명상, 108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문채원이 절친 장희진과 만나 템플스테이에 도전한 모습이 담겼다. 장희잔은 문채원과 드라마 ‘악의 꽃’에서 호흡을 맞추며 처음 만났다며 “첫인상은 그냥 딱 새침하고 그랬다”라고 떠올렸고 문채원은 “내가 새침했어?”라고 즉석에서 새침한 표정을 짓다가 웃음을 터트렸다.
장희진은 “너무 오래돼서 가물가물하다. 근데 우리가 처음부터 친해지진 않았고 드라마 끝나고 난 이후에 친구가 됐었다”라고 돌아봤다. 문채원은 “왜냐하면 같이 하는 장면이 없었다. 한 세 장면을 같이 했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드라마의 톤앤매너가 좀 무겁고 진지하다 보니까 언니도 워낙 감정신이 많았다. 언니가 이준기 오빠 몇 번 혼냈지 않나. (감정신을 촬영하며) ‘오빠 나 감정 잡고 있잖아’ 하지 않았나. 신기한 게 카메라가 앞에 있으면 ‘오빠 조용히 해’하고 뒤돌아서 감정을 잡고 돌아보면 딱 울고 있다. 그게 너무 인상 깊었다”라며 베테랑 배우답게 감정에 금세 몰입하던 장희진을 떠올렸다.
문채원은 “근데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 저희가 그때 집이 가까웠다”라고 돌아봤고 장희진은 “끝나고 술을 같이 마시고 이러면서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채원이 장희진이 출연하는 연극 ‘클로저’를 소환하자 장희진은 “채원이가 유튜브 하면서 연극에 도전하는 그런 걸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템플 스테이를 앞두고 “언제 화가 나는지?”라는 질문에 장희진은 “너무 많다. 나는 운전할 때다. 욱할 때가 있는데 많이 가라앉히려고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채원은 “나는 가식적이고 요령만 피우는 사람에게 화가 나는 편”이라며 “왜냐하면 그런 분들이 거짓말 할 확률도 높고 사기 칠 확률도 높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사진 = 문채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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