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큰 병일까 걱정했는데…하와이서 귀국 직후 병원行→”빈혈 이슈” 일단락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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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빈혈로 병원에서 수액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한유라는 지난 22일 개인 계정에 팔에 주삿바늘을 꽂은 채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함께 “빈혈 이슈로 주사 맞았다. 큰 병일까 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다행”이라며 “건강이 최고다. 더 열심히 운동하고 잘 먹어야겠다”고도 덧붙였다.

한유라는 최근 쌍둥이 딸과 함께 5년간의 하와이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7일에는 자신의 채널에 ‘하와이 생활을 접는 우리의 자세(하와이라이프-마지막 한달 기록)’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귀국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어릴 때 내가 느꼈던 결핍에서 아이들의 유학이라는 결정이 시작된 것 같다. 자식을 통해서라도 그 마음을 채우고 싶은 내 욕심이었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오랜만에 재회한 딸들 앞에서는 환하게 웃었다.
누리꾼들은 “그 마음이 이해가 안 되지는 않는다”, “좋은 교육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고 싶은 게 부모 마음 아닐까”, “기러기 5년 진짜 길었다. 이제 행복하게 한 가정으로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형돈은 그동안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하와이를 오가는 기러기 아빠로 지냈다. 떨어져 사는 동안에는 딸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에스파, 투어스, 지드래곤의 친필 사인을 직접 받아다 주기도 했다. 2024년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족과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 눈물을 보였고, 한유라가 “아빠가 울면 우리가 욕먹는다”고 받아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과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정형돈은 최근 서울 성수동에 돈가스 매장을 열어 화제를 모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한유라, 채널 ‘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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