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 컴백홈”…강예원, 작고한 父 빚 11억 채무에→자택 매매로 현금 마련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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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강예원이 빚을 정리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내놓고 어머니 집으로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22일 채널 ‘광예원’에 올라온 ‘대구 화덕생선구이부터 막창까지 야무지게 먹고 타로 봤는데… 강예원 연애운 무슨 일?’ 영상에서 강예원은 절친한 배우 한채아와 함께 대구 여행에 나섰다.

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집을 부동산에 내놓았다며 “요즘 집이 안 팔린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예전에는 마음이 급했다. 빨리 현금을 마련해 빚을 청산하고 싶었다”며 “내 집을 정리하고 엄마 집으로 들어가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20년 만에 컴백홈한다. 대학교 때 그 집에서 살다가 나왔다. 20년 만에 다시 엄마 집으로 들어가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란 한채아는 “너무 잘된 것 같다. 정말 좋은 생각”이라며 강예원의 결정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이후 타로점을 보러 갔다. 연애운을 묻는 강예원에게 타로 마스터가 “한강 근처에서 사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자, 강예원은 “엄마 집이 한강 앞”이라며 반가워했다. 하지만 타로 마스터가 “엄마하고 같이 있으면 연애가 더 잘 안된다. 연애가 쉽지 않다”고 말하자 강예원은 “엄마랑 같이 살기로 했다”며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지난 4월 부친상을 당한 뒤 아버지가 사업을 하며 약 10억~11억 원의 채무를 남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그는 지난 6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법률사무소를 찾아 상속한정승인과 법인 채무 면제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강예원은 법적 책임이 없는 부분이 있더라도 아버지 회사에서 오래 일한 직원들의 밀린 급여는 외면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은 하고 싶다”며 일부 금액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광예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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