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텐, SM 떠나도 NCT·WayV 활동 계속…”같이 손잡고 걸어갈 것”

한수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한수지 기자] NCT·WayV 멤버 텐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6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텐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WayV 및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여 완전한 결별이 아닐 가능성도 열어뒀다. SM은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텐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과 개인 SNS를 통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그는 SNS에 올린 글에서 “이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다.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전할 수는 없을까 여러 번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만 결국 이렇게 글로 전하게 된 점이 많이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텐은 “앞으로도 저는 NCT와 WayV의 텐으로서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동시에 솔로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계약 종료 배경에 대해서는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30살이 되는 시점에서 스스로에게 한 번 더 질문하게 됐다.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가’, ‘어떤 음악과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가'”라며 “그 고민 끝에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멤버들, 그리고 SM 스태프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깊이 고민한 끝에 회사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선택이 쉽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 제 인생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저 스스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제 선택에 책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텐은 “어린 나이에 태국을 떠나 한국에 와서 낯설고 두려웠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SM의 모든 스태프분들께서 진심으로 챙겨주시고 항상 제 편이 되어주셨다”며 SM에 감사를 전했다. 팬들을 향해서는 “제가 어떤 모습이든 항상 믿어주고 사랑해 준 시즈니, 웨이즈니 여러분. 여러분이 있었기에 저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제가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게 될지 저 역시 아직은 다 알 수 없지만, 그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서도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이어갔다. 텐은 “많이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 변함없이 더욱 노력하고 성장한 텐 계속 이어질 생각이니 어디 안 간다”며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이 아직 끝이 아니니까 같이 손잡고 걸어갈 거다. 변함없이 고맙고 변함없이 달리려고 합니다. 어떻게 되든 최선 다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텐은 “걱정하지 말고 제가 여러분 있는 곳에 다가갈게요”고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앞으로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가요] 랭킹 뉴스

    • 애플과 손잡은 로제, 'APT.' 흥행 신화 이어가나…신곡 'new trick' 전격 공개
    • '5인조 밴드' 보이드, 찬란한 순간 담았다…'YOUTHQUAKE'로 10월 13일 컴백
    • '슈퍼밴드' 조곤, '벙커의 낮' OST 두 번째 주자 출격…오늘(8일) 발매
    • 코르티스 '조롱 논란' 품은 한로로, 日 첫 단독 콘서트 초속 '전석 매진'
    • BAE173 무진·준서·영서, 새 팀으로 다시 뭉친다…9월 팀명 공개
    • SS501, 20년 만 재결합인데…공연 8일 전 날벼락→'日 투어 전면 취소' [공식]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신디 크로퍼드, 중독치료 나선 아들에 ‘너는 전사’ 애끓는 모정.. 결국 가슴에 묻었다 [할리웃통신]
      신디 크로퍼드, 중독치료 나선 아들에 ‘너는 전사’ 애끓는 모정.. 결국 가슴에 묻었다 [할리웃통신]
    • ‘로또 1등’ 믿고 안 참는 이준혁, 서현우와 제대로 사고 쳤다…”로또 된 거야?” [종합]
      ‘로또 1등’ 믿고 안 참는 이준혁, 서현우와 제대로 사고 쳤다…”로또 된 거야?” [종합]
    • 5살 때 버린 친모의 빚 갚아 줬는데…사기까지 치자 여배우가 선택한 행동
      5살 때 버린 친모의 빚 갚아 줬는데…사기까지 치자 여배우가 선택한 행동
    • 12년 연애 했는데…연예인 남친이 안마방 가 비밀리에 결별한 연예인 커플
      12년 연애 했는데…연예인 남친이 안마방 가 비밀리에 결별한 연예인 커플
    • 강호동이 DJ DOC 이하늘을 친구로 받아주지 않는 이유
      강호동이 DJ DOC 이하늘을 친구로 받아주지 않는 이유
    • 축의금 안 가져오면 이혼하겠다는 아내의 협박에 남편이 보인 반응
      축의금 안 가져오면 이혼하겠다는 아내의 협박에 남편이 보인 반응
    •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본선까지 올라간 유명 톱배우의 모델 아내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본선까지 올라간 유명 톱배우의 모델 아내
    • 은하철도 999의 실제 모델이…레전드 일본 배우 사실은 한국계 충격
      은하철도 999의 실제 모델이…레전드 일본 배우 사실은 한국계 충격
    • 갑자기 SNS로 자필로 쓴 유서올린 대세 배우…팬들 ‘오열’
      갑자기 SNS로 자필로 쓴 유서올린 대세 배우…팬들 ‘오열’
    • 배타고 낚시하다 NLL 넘어 월북한 여배우…北 당국, 국방부, 연예계 ‘난리’
      배타고 낚시하다 NLL 넘어 월북한 여배우…北 당국, 국방부, 연예계 ‘난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신디 크로퍼드, 중독치료 나선 아들에 ‘너는 전사’ 애끓는 모정.. 결국 가슴에 묻었다 [할리웃통신]
      신디 크로퍼드, 중독치료 나선 아들에 ‘너는 전사’ 애끓는 모정.. 결국 가슴에 묻었다 [할리웃통신]
    • ‘로또 1등’ 믿고 안 참는 이준혁, 서현우와 제대로 사고 쳤다…”로또 된 거야?” [종합]
      ‘로또 1등’ 믿고 안 참는 이준혁, 서현우와 제대로 사고 쳤다…”로또 된 거야?” [종합]
    • 5살 때 버린 친모의 빚 갚아 줬는데…사기까지 치자 여배우가 선택한 행동
      5살 때 버린 친모의 빚 갚아 줬는데…사기까지 치자 여배우가 선택한 행동
    • 12년 연애 했는데…연예인 남친이 안마방 가 비밀리에 결별한 연예인 커플
      12년 연애 했는데…연예인 남친이 안마방 가 비밀리에 결별한 연예인 커플
    • 강호동이 DJ DOC 이하늘을 친구로 받아주지 않는 이유
      강호동이 DJ DOC 이하늘을 친구로 받아주지 않는 이유
    • 축의금 안 가져오면 이혼하겠다는 아내의 협박에 남편이 보인 반응
      축의금 안 가져오면 이혼하겠다는 아내의 협박에 남편이 보인 반응
    •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본선까지 올라간 유명 톱배우의 모델 아내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본선까지 올라간 유명 톱배우의 모델 아내
    • 은하철도 999의 실제 모델이…레전드 일본 배우 사실은 한국계 충격
      은하철도 999의 실제 모델이…레전드 일본 배우 사실은 한국계 충격
    • 갑자기 SNS로 자필로 쓴 유서올린 대세 배우…팬들 ‘오열’
      갑자기 SNS로 자필로 쓴 유서올린 대세 배우…팬들 ‘오열’
    • 배타고 낚시하다 NLL 넘어 월북한 여배우…北 당국, 국방부, 연예계 ‘난리’
      배타고 낚시하다 NLL 넘어 월북한 여배우…北 당국, 국방부, 연예계 ‘난리’

    추천 뉴스

    • 1
      '포핸즈' 이준영 "40년 치 클래식, 세 달 동안 들은 듯...덕분에 클래식 좋아져" [RE:뷰]

      이슈 

    • 2
      '나나 자택 칩임' 男, '사건 반장'에 접견 요청 손편지 보냈다…"빠른 시일 내 부탁"

      엔터 

    • 3
      '전설' 심수봉 날벼락 저격에 펑펑 운 김다현…부친 김봉곤 "가슴 찢어진다"

      엔터 

    • 4
      '가수♥아나운서' 부부 탄생…초등생 시절 팬 고백→4년 열애 끝 결실 [룩@글로벌]

      엔터 

    • 5
      "노래가 뭔지 몰라"…심수봉에 저격당한 '17살 후배' 김다현, '청학동 훈장' 딸이었다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곽선희, 동성 아내와 30도 무더위에도 '초밀착' 스킨십…"여름 아직 안 지났나" [RE:스타]

      엔터 

    • 2
      "듣기도 힘들어, 내 앞에 내보내지 말길"…심수봉, '17살' 후배 가수 '공개 비판' 논란

      엔터 

    • 3
      '45세' 너무 이른 이별…유명 男가수, 수년간 '암 투병' 끝→"가족 곁에서 영면" [할리웃통신]

      엔터 

    • 4
      '40일만 -28kg' 진서연, 미용 목적 다이어트 추천 NO…"건강하지 못한 방법" 솔직 심경 [RE:뷰]

      엔터 

    • 5
      "이현중 선수 미쳤다"…장성규, 남자 농구 日 꺾고→12년 만 AG 금메달에 환호성 [RE:스타]

      엔터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