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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진혁 기자] 하림이 광고모델로 배우 이정재를 섭외하며 ‘더미식 오징어라면’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5일 하림은 서울 강남 신사동에서 ‘더미식 신제품 론칭 시식회’를 윤아인 하림산업 라면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더미식 오징어 라면으로 해물류 라면 시장에서 2위를 달성하겠다”라고 목표를 제시했다.
더미식 오징어라면은 하림산업의 네 번째 국물라면이자 해물류 라면 중에는 첫 제품이다.
윤 매니저는 “타사 제품과 달리 한식에 가까운 오징어 국으로 개발을 한 제품”이라며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국물의 풍미를 끌어올릴수 있도록 좀 더 얇고 쫄깃한 면발을 개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라면 시장의 성장이 둔화하고 있어 신제품을 출시해도 반응이 오는 제품이 별로 없다. 그래도 매웃맛, 해물맛에서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있어 해물 라면을 출시했다”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더미식 오징어 라면은 오징어를 주재료로 새우, 멸치. 가리비, 홍합, 황태 등 5가지 해산물로 우려낸 육수를 활용한 시원한 해물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국내산 무와 청양고추, 고추가루도 더해 칼칼한 맛도 선보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한 광고도 공개됐다. 광고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을 연상케 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더미식 오징어라면’의 가격은 4개입에 8800원으로 저렴한 수준은 아니다.
이에 정민주 하림산업 마케팅 본부장은 “아직 라면 제품을 시작하는 단계지만 프리미엄 라면을 표방하는 만큼 진짜 오징어맛과 풍미를 사용하는 등 좋은 제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가격대가 높다”라며 “향후 ‘더 미식’이 해외로 뻗어가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하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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