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인사이드 아웃2’를 넘어 역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18일(현지시각) 북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이날까지 글로벌 흥행 수익 17억 달러(한화 약 2조 3460억 원)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주토피아2’의 북미 매출액은 약 3억9320만 달러(5800억 원)로 북미 외 나라에선 13억 1330만 달러(1조 9385억)의 수익을 거뒀다.
이 중 대한민국은 ‘주토피아2’가 유독 강세를 보인 나라 중 하나로 지난해 844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한 데 이어 812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신기록 달성에 기여했다.
‘주토피아2’는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벌어지는 위험천만한 사건 수사기를 그린 작품으로 9년 만에 돌아온 전편의 후속작이다.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공동 회장 앨런 버그만은 이번 성과에 대해 “이 모든 것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이다. 우리는 전 세계 관객과 깊이 연결되는 작품을 만들어낸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기록은 특별한 성취이며, 이 여정을 함께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주토피아2’ 스틸, 포스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