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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체인소 맨’만 있냐.. ‘브레드이발소’도 20만 벽 뚫으며 흥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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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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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이하 브레드이발소)이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브레드이발소’는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기록하며 고지를 넘었다.

이는 개봉 12일 만에 이뤄낸 쾌거로 개봉 7일 차에 10만 관객을 동원한데 이어 단 5일 만에 10만 관객을 추가로 모으며 가파른 흥행 상승세를 증명했다.

‘브레드이발소’는 원조 악당 감자칩과 새로운 악당들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베이커리타운을 구하기 위해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윌크, 초코, 소시지가 치열한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코믹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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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폭주 중인 상황 속 ‘브레드이발소’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약진을 펼치는 중.

지난해 개봉한 ‘극장판 브레드 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과 ‘극장판 브레드 이발소: 빵스타의 탄생’이 각각 20만, 25만 명의 최종 관객을 모으며 2024년 국내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2, 3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 작품이 새 기록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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