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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한국에 오는 것이 꿈이었다” (‘미션 임파서블8’)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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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한국을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배우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함께했다.

2년 전에 한국을 떠나며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던 톰 크루즈는 “따뜻한 환대에 늘 감사한다.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다”라며 12번째 내한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수년 동안 작업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덧붙이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톰 크루즈는 영화를 만드는 것 자체를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며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 4살 꼬마 때부터 전 세계를 누비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전 세계 팬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 자체가 나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톰 크루즈는 “여행하는 걸 좋아하는 데 다양한 문화 속에 몰입하며 문화를 받아들이는 게 내 꿈이었다”라며 “어릴 때 한국에 오는 것도 꿈이었다”라고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지금까지 12번 왔다는 게 그걸 증명한다”라고 덧붙이며 한국 팬을 향한 사랑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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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이며,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3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과 짝을 이루는 작품이다.

1996년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톰 크루즈의 대표작으로 그는 이 영화에서 실감 나는 액션으로 많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역 없이 많은 장면을 소화한다고 알려져 더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이번 달 17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오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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