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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2)의 ‘미션 임파서블’을 계속 볼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7일(현지 시간) 잡지사 엠파이어(empire)는 톰 크루즈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가 이번 ‘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파이널 레코닝’)으로 마지막 모험이 될지 질문받았다. 이에 톰 크루즈는 “영화를 꼭 봐야 한다”라며 “직접 경험해야 하는 일이기에 지금은 말하기 어렵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파이널 레코닝’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소문이 불거진 바 있다. 영화 제목에 ‘마지막'(final)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고 공식 줄거리에는 ‘우리의 삶은 우리 선택의 총합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기 때문이다.
톰 크루즈는 인터뷰에서 ‘파이널 레코닝’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전체의 서사적이고 감정적인 여정이라고 덧붙였다.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56) 역시 마지막 시리즈인지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파이널 레코닝’이 톰 크루즈가 그동안 극 중 연기한 에단 헌트로서의 시간을 아우르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30년에 걸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파이널 레코닝’이 만족스러운 결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제목이 적절했다고 느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파이널 레코닝’에 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는 IMF 특수요원(톰 크루즈 분)이 국제적인 위기와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팀을 이뤄 작전을 수행하는 스파이 액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시즌 8인 ‘파이널 레코닝’은 오는 5월 공개 예정이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사진=영화 ‘미션임파서블7: 데드 레코닝 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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