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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이병헌x하정우부터 배수지까지..연기 시너지 어떨까

작성자 아바타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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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백두산’이 스틸을 공개했다.

백두산 폭발을 막기 위한 비밀 작전에 투입된 ‘리준평’ 역 이병헌과 ‘조인창’ 역 하정우, 작전을 계획하는 ‘강봉래’ 역 마동석과 ‘전유경’ 역 전혜진,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야 하는 ‘최지영’ 역 배수지의 강한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의 스틸은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한 남측의 비밀 작전에 협조하는 듯하면서도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의 면모를 드러내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예기치 않게 작전을 이끌게 된 EOD 대위 ‘조인창’의 스틸은 일촉즉발 재난 상황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작전의 책임자가 되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하정우 특유의 카리스마와 유머를 오고가는 매력이 더해져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백두산 화산 폭발 전문가 지질학 교수 ‘강봉래’의 스틸은 개성 넘치는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해 자신만의 이론을 세우고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강봉래’ 역 마동석은 기존 영화 속 과학자 캐릭터와 차별화된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신선함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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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작전을 제안하는 ‘전유경’의 스틸은 ‘강봉래’의 논문을 토대로 작전을 계획하는 인물로 결단력 있는 카리스마를 선보일 전혜진의 남다른 존재감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반드시 살아남아야 하는 ‘최지영’의 스틸은 아비규환이 된 도시 속 거대한 재난에 맞서는 모습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백두산’은 12월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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