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노재원, 청불영화 한계 딛고 대기록…’타짜: 벨제붑의 노래’, 2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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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대기록을 쓰며 활짝 웃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200만 고지를 밟았다.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7에 등극한 지 하루 만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로서 또 하나의 대기록을 쓰는 겹경사를 맞았다.
전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6,7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렸다. 전날까지 누적관객수 1,999,477명을 기록했던 이 작품은 금일 오전 누적 관객수 200만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2026년 개봉한 청불영화 중 최초의 기록이다.
앞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휴민트'(1,982,506명)를 꺾고 올해 한국영화 흥행 TOP7에 오른 바 있다. 지난달 23일, ‘타짜’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 가족영화가 개봉하는 추석연휴에 개봉한 이 작품은 청불영화의 핸디캡을 깨고 흥행에 성공했고, 2026년 청불영화 1위에 오르며 시리즈의 저력을 입증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이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의 배신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이후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며, 라이벌 간의 대립과 강렬한 복수극을 내세워 장르적 재미를 살렸다.
청불영화의 한계를 딛고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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