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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제임스 넌 감독의 ‘히포 어택: 헝그리’가 장르를 뛰어넘은 진짜 리얼로 찾아온다.
실제 가장 위험한 포식자 하마가 주인공인 크리처 스릴러 ‘히포 어택: 헝그리’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8월 5일 IPTV에서 독점 개봉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루이지애나의 늪지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거대한 하마의 습격으로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생존 사투를 다룬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하마가 입을 벌린 채 사람들을 집어삼키려는 절체절명의 장면을 강렬하게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포스터 속 물속으로 끌려가는 사람과 나무 위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생존자의 모습은 극한의 공포를 예고하고, “늪에 들어온 순간, 먹잇감이 되었다”라는 문구는 포식자의 사정권에 들어선 인간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암시한다. 동시에 공개된 예고편은 관광과정을 즐기던 사람들이 뜻밖의 하마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평화롭던 여행이 거대한 하마의 습격으로 아수라장이 되고, 사람들은 물로 둘러싸인 늪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하려 한다. 보트를 뒤엎는 강력한 충돌과 물속에서 덮쳐오는 하마의 공격, 늪지를 가로지르는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져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정글 늪지의 절대 포식자가 사냥을 시작한다”는 문구와 함께 하마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그 어느 때보다 끔찍한 크리처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히포 어택: 헝그리’는 상어나 악어 대신 실제로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일으키는 동물인 하마를 소재로 하여 기존 크리처 영화를 차별화한 점이 돋보인다. 해외 장르 전문 매체들은 이 작품을 통해 하마의 위험성을 제대로 보여주며, 크리처 영화가 제공하는 순수한 즐거움을 끝까지 밀어붙인 작품이라는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 가장 위험한 포식을 다룬 생존 스릴러 ‘히포 어택: 헝그리’는 8월 5일 IPTV 3사 및 스튜디오초이스에서 독점 개봉하며, 이후 웹하드와 OTT 같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영화 ‘히포 어택: 헝그리’는 제임스 넌 감독의 작품으로 2025년에 개봉한 ‘와일드 캣’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매디슨 데븐포트, 조아킹 드 알메이다, 트레이시 보너 등 액션, 스릴러 전문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영화 ‘히포 어택: 헝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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