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사의 기대작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전부터 예매 차트를 장악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14일 오전 9시 기준 ‘군체’, ‘와일드 씽’, ‘디스클로저 데이’ 등 국내외 화제작을 모두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까지 사흘을 남긴 시점에 거둔 성적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리즈 특유의 강력한 흥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국내 최초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 “인생 최고의 영화, 감동은 여전히 계속된다”, “상영 시간이 30분처럼 느껴졌다”, “모든 캐릭터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지친 날 위로가 필요할 때 찾게 될 것 같다”, “울지 않는 어른인 줄 알았는데 주책없이 눈물이 나버렸다”는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는 1995년 1편 개봉 이후 전 세계를 사로잡아온 픽사의 간판 프랜차이즈다. 3편은 애니메이션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2010년 세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고, 2019년 개봉한 4편 역시 같은 기록을 넘어서며 역대 G등급 영화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시리즈 누적 수익은 약 33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5편은 보니의 새 친구로 등장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한 우디·버즈·제시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펼치는 이야기로, 오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영화 ‘토이 스토리 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