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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제친 외계인…’프로젝트 헤일메리’, ‘만약에 우리’ 누르고 흥행 2위 등극

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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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극장가 박스오피스가 다시 한번 요동쳤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누적 관객수 249만 900명을 기록하며 2026년 영화 전체 연도별 박스오피스에서 2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다시 한번 기록 경신이.

6주 연속 주말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뒤이어 올해 초 입소문 호평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았던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로맨스 영화 ‘만약에 우리’를 제쳤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6일 기준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영화 ‘살목지’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상태다. 지난달 18일 개봉 이후 N차 관람 열풍과 함께 꾸준히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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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 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SF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SF 작가 앤디 위어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북미를 비롯한 해외에 반응도 뜨겁다. 현지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그레이스 역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일등 공신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로키 역의 제임스 오티즈는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금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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