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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박스오피스 활약과 함께 새로운 기록을 썼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주말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휴민트’의 누적 관객수를 넘고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데 성공했다.
전날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60,8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지난 주말(17일~19일) 170,719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5주 연속 주말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 2,298,104명을 넘은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휴민트'(198만)와 ‘호퍼스'(75만) 등의 영화를 꺾고 2026년 개봉작 중 전체 흥행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최고 흥행작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1,658만)다.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IMAX관에서의 활약이 특히 인상적이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을 이어갔던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IMAX 관객수 30만 명을 돌파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는 ‘오펜하이머'(288,103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77,223명), ‘F1 더 무비'(273,591명), ‘듄'(257,398명) 등 주요 화제작들의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담았다. 라이언 고슬링의 출연과 2015년 개봉해 488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며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개봉 5주 차에도 흥행을 예고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해인 기자 / 사진= 소니 픽쳐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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