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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결혼 안 하고 싶었다” 눈물 고백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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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손담비가 부모님 때문에 결혼을 안 하고 싶었다며 오랫동안 묵혀온 엄마와의 갈등을 털어놓는다.

7일(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새로운 ‘딸 대표’로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의 아내이자, 200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원조 디바’ 손담비가 합류한다. 손담비는 1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빠를 대신해 가정을 지킨 든든한 가장이자 엄마에게는 둘도 없는 효녀 딸이지만, 이들 모녀 사이에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가슴 아픈 사연이 숨겨져 있었다.

손담비는 “사실 결혼 안 하고 싶었다”라고 폭탄 발언을 한다. 또 “두 분 다 나한테 살갑진 않았다. 부부 사이가 안 좋다고 해서 자식한테 그 감정을 똑같이 물려줘야 했나”라며, 순탄치 않았던 부모님의 결혼 생활과 그 사이에서 받은 상처에 대한 원망을 드러낸다.

이런 가운데 손담비의 엄마는 “너무 화가 나서 딸 양쪽 뺨을 때렸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손담비 모녀가 처음 밝히는 갈등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원망을 해소할 수 있을지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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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광 부자는 가평에 있는 장영의 친구 집으로 둘만의 첫 나들이를 떠난다. 집에서는 한없이 무뚝뚝한 아들인 장영은 친구 엄마를 보고 한달음에 달려가 포옹을 하는가 하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아들의 낯선 모습에 장광은 “쟤가 밖에서는 저랬단 말이야?”라며 묘한 질투심을 느낀다고. 

손담비 모녀가 미처 말하지 못했던 가슴 쓰린 속 이야기가 공개되는 ‘아빠하고 나하고’는 7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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