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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손태영이 자녀들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그는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그들의 반응에 오해하지 말라는 내용을 추가로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계정에 “2025년은 저에게 유독 짧은 한 해였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이들 어렸을 때 모습과 훌쩍 자란 지금을 보면 기쁘기도, 아쉽기도 하다”며 “여러분들은 어떠냐”고 물었다. 그는 “내년엔 모두 웃는 일 많은 한 해, 서로 돕고 행복해지는 2026년 되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하며 “당연히 건강은 필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글의 말미에는 가족과 ‘미세스 뉴저지’ 채널을 향한 사랑과 응원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에도 열심히 달려가는 남편 권상우 씨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글과 함께 업로드된 영상에는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부모님을 쏙 빼닮은 모습을 자랑해 이목이 집중됐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 자녀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이에 손태영은 추가 설명을 더 하며 글을 수정했다. 그는 “오해는 마시라. 아이들 어릴 적 사진”이라며 “거의 채널에 공개된 사진이고, 못 보신 분들이 계셔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더불어 “한해를 돌아보면서 아이들 크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 올려본 건데 연락이 많이 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대구 진으로 입상한 손태영은 본선 3위에 등극하고 KBS2 예능 ‘야! 한밤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연개소문’, ‘일지매’, ‘야왕’, ‘최고다 이순신’, ‘불꽃속으로’,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그는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을 얻었고, 2015년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손태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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