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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안무가 리아킴과 최영준이 웨딩 사진을 동시 공개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많은 스타들도 이들의 사진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결혼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하루 만에 입장을 드러냈다.
리아킴과 최영준은 각자 계정에 “2026. 1. 24″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들의 결혼을 연상케 했다. 최영준은 턱시도를 차려입고 단정한 신랑의 모습을 연출했고, 리아킴은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신부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등을 맞대고 앉는가 하면 서로를 향해 달달한 미소를 지어 관심이 쏠렸다. 갑작스러운 웨딩사진과 날짜 공개에 동료들도 놀랐다.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와 가수 츄, 최예나, 안무가 하리무, 미나명 등은 “엥?”, “영준 쌤 진짜라고요?”, “진짜?”, “당황스럽다”, “예?” 등 댓글로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다음날 계정에 영상을 올려 진실을 전했다. “놀란 사람이 많을 것 같다”라고 입을 연 최영준은 “우리가 드디어 춤과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희가 웨딩 콘셉트로 사진과 영상을 찍은 이유가 있다”며 ‘제2회 코레오 어워즈’ 개최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여러분들을 깜짝 놀라게 하려고 웨딩사진으로 홍보했다”며 “많은 안무가들과 댄서들의 좋은 무대가 있고, 저희한테도 큰 행사”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영상 말미에 리아킴은 “저희는 절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고, 최영준 또한 “오해할 수 있는 느낌은 아니다. 사실 제가 좀 더 아깝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2025 코레오 어워즈’는 안무가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댄스 산업 발전을 독려하는 시상식으로, 오는 24일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리아킴,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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