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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기쁜 근황을 전했다. 3일 허경환은 “갈(색)띠까지 가보자 했는데 갈 데 까지 가봐야지. 기다려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짓수 복장을 한 그가 갈색 띠를 맨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주짓수에 푹 빠진 그는 “브라운 벨트, 승급”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승급한 기쁨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포디움에서 승급해야 했는데 축하드린다”, “멋지다”, “대단하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등의 응원을 전했다. 특히 코미디언 김동하는 “이제 못 까불겠습니다. 형님”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허경환은 최근 일명 ‘유라인’에 들어갔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그는 MBC ‘놀면 뭐하니?’와 SBS ‘런닝맨’에 출연해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에게 멤버들은 “요즘 자주 본다”, “확실히 떴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그를 본 유재석은 “오늘따라 키가 작아졌다”고 장난스러운 말을 건넸다. 이에 “원래 낮았다”고 말한 허경환에 김종국은 “요즘 무게 치나. 많이 눌린 것 같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허경환은 런닝맨 멤버들을 위해 사비로 통영의 명물 충무김밥을 준비했다며 송지효와 김밥을 세팅했다. 이에 유재석은 “둘이 결혼해서 대접하는 느낌”이라고 짓궂게 말했다. 김종국 역시 허경환을 데릴사위라 칭하며 “둘이 되게 잘 어울린다”고 능청을 떨었다.



또 그는 최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배우 이이경을 대신해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 특별 투입되기도 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놀뭐’에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이제 자신감 있게 오네?”라고 허경환을 반겼고 하하도 “톤이 다르다”고 반응했다. 이에 허경환은 “항상 정문으로 자신감 있게 왔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허경환은 “오늘 같은 날은 꼭 제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왔다”며 통영하면 떠오르는 것을 질문했다. 충무김밥, 허경환 등 답이 나오는 가운데 허경환은 “제일 중요한 건 이순신 장군”이라며 “11월 2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순신 장군의 특별전이 열린다”고 알렸다. 그는 지난 2006년 Mnet ‘톡킹 18금’으로 데뷔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허경환,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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