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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공백 2년 만에…한국 떠났다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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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박해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채널 ‘덱스 101’에는 ‘태어난 김에 스위스 산지직송 덱스위스 투어 EP.2’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2022년 11월 종영한 SBS ‘국민사형투표’ 이후 2년간 공백기를 이어오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박해진과 덱스, 이시언 세 사람의 의외의 인맥도 시선을 모았다.

덱스는 이시언, 박해진과 함께 스위스의 산악 리조트 마을로 유명한 체르마트를 방문해 하루를 보냈다. 덱스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트레킹을 가려한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테호른을 보고 가려고 한다”며 길을 나섰다. 마테호른을 직접 두 눈으로 담은 세 사람은 “어제 오는 길이 힘들어서 사실 ‘지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시언은 “다음 달에 또 가지 않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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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지난해 방영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 깜짝 등장해 덱스, 염정아와 만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그는 막힘없이 척척 해내는 요리 실력을 뽐냈다 또 그는 “여기 뭐 더 추가를 해야 하는데”라는 말을 듣고 “고춧가루와 고추장이 좀 더 들어가야한다”며 추가할 양념을 정확하게 집어내는 등 뛰어난 요리 감각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샀다. 

지난 2006년 데뷔한 박해진은 OCN ‘나쁜 녀석들’, tvN ‘치즈인더트랩’, KBS2 ‘포레스트’, ‘내 딸 서영이’, SBS ‘별에서 온 그대’, Genie TV ‘복제인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덱스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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