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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양세찬과의 근거 없는 임신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9일 채널 ‘나래식’에는 ‘제가 쯔양이라 중국인(?)이래요! 사이버 렉카, 가짜 뉴스 해명, 30인분 먹방, 썸네일 찍는 법, 국정감사 비하인드’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나래는 특별한 목포 한 상을 준비했다. 낙지 육회 탕탕이, 등갈비 김치찜 등을 손수 준비한 그는 쯔양을 맞을 준비에 전념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가짜뉴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허무맹랑한 가짜뉴스로 고통 받았다는 쯔양의 말에 박나래는 “저도 수위가 워낙 센 게 많다”며 전현무와 결혼설, 양세찬과 임신설 등을 언급했다.
박나래는 “전현무와 결혼설은 웃으면서 넘겼는데 세찬이와 제가 임신을 했다고 하더라”며 “내가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더라. 순간적으로 ‘내가 임신했나?’하면서 스스로도 속았다. 너무 리얼했다”고 이야기했다.



또 박나래는 이 같은 가짜뉴스에 대해 “유명세라고 생각하면 유명세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것도 맞긴 하지만 도를 지나친 것들은 인간으로서 선을 넘은 거 아니냐”며 일침했다.
박나래는 지난 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임신설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윤가이 씨가 ‘나 혼자 산다’에 오셨다. 타로카드를 잘 보더라. 그걸 보는데 1월에 임신 운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그때 아빠없이 애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고 부연해 웃음을 더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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