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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얼마 전 새신랑이 된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가 방송위기에 처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6회에서는 전현무과 곽튜브가 마늘 도시 경북 의성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에 부딪히는 상황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첫 끼니는 실패 없는 시청자 계획”이라고 말한 뒤 돼지국밥 맛집으로 향한다. ‘시청자가 강추한 메뉴가 돼지국밥’이라는 말에 부산 출신 곽튜브는 “저는 돼지국밥 기준치가 높다”며 길 안내를 자처한다. 그러나 그의 자신감은 오래가지 못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두 사람 앞에 나타난 건 식당이 아닌 공사장이었던 것. 당황스러워하는 곽튜브를 향해 전현무는 “내가 이럴 줄 알았다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두 사람은 주변 상인 도움을 받아 간신히 맛집을 찾는 데 성공한다. 외관을 보고 실망한 두 사람은 이윽고 음식이 나오자 “고급지다”는 감탄과 함께 폭풍 먹방에 돌입한다.



곽튜브는 앞서 해당 프로그램에서 방송 최초로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출연 예정인 먹친구가 대구 출신이라는 말을 듣고 “우리 아내도 대구 출신이니 물어보겠다”며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곽튜브 부부는 지난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아내는 현재 아들을 임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1992년생인 곽튜브는 올해 33세다. 그는 지난 2018년부터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여행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2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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