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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배우 오채이와 사적 만남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편에는 장우혁이 등장해 최근 연애세포가 깨어났다고 고백했다. 그는 “‘신랑수업’ 하면서 (연애세포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털어놓았다. “카메라 밖에서도 만난 적이 있냐”는 이상민 물음에 그는 “당연하다”며 망설임 없이 답해 이목을 끌었다.
오채이를 보지 못했다는 탁재훈의 장난에 장우혁은 “형은 절대 보여줄 수 없다”고 딱 잘라 답했다. 이에 탁재훈이 “내 스타일이다”라고 말하자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또 장우혁은 잠시 머뭇거리다 “내 여자다”라고 말하며 오채이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장우혁과 오채이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핑크빛 기류를 자아낸 바 있다. 앞서 두 사람은 강원도 평창에서 둘만의 달달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여행을 안 좋아한다고 했는데 나랑 (여행) 오니까 어때?”라는 오채이 물음에 그는 “채이랑 오는 건 좋은 것 같다. 채이가 원한다면 매일 갈 수도 있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장우혁은 “우리 운명인가 보다. 지난번 데이트 때도 웨딩 촬영하는 거 봤는데. 우린 웨딩 촬영하는 데만 가는 것 같다”며 의미심장하게 웃어 보였다. 또 그는 “나중에 여기 와서 하면 되겠다. 웨딩 촬영!”이라며 직진남의 면모를 보였다.
1978년생인 장우혁은 올해 47세로 1994년생인 오채이와 16세 차이가 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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