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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윤계상이 액션에 도전하게 된 소회를 밝혔다. 17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는 쿠팡플레이 새 드라마 ‘UDT : 우리 동네 특공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윤계상은 극 중 동네를 수호하는 보험 조사관 최강 역할을 맡았다. 그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더 늙기 전에 액션을 하고 싶었다. 최강 역할이 그런 모습(액션)이 주를 이루다 보니까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작품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또 그는 “2부 액션을 연기하면서 아직 기회가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평소 모습과 위기 상황에 있을 때 모습이 다른 캐릭터다. 그런 점이 매력이었다”며 자신이 맡은 배역을 설명했다.
‘UDT : 우리 동네 특공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고, 지구 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다. 17일 밤 10시 쿠팡플레이, 지니 TV, ENA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것으로 시작으로 매주 월·화 시청자들과 만난다. 배우 진선규, 김지현, 고규필, 이정하 등이 작품에 주연을 맡는다.



지난 1999년 그룹 ‘지오디’로 데뷔한 윤계상은 영화 ‘범죄도시’, ‘유체이탈자’, ‘말모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완성해 왔다. 그는 지난 8월 막을 내린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속 괴짜 감독 주가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흥행 배우로서 면모를 보였다.
윤계상은 지난 2022년 5세 연하 뷰티 브랜드 CEO 차혜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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