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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최화정, 결혼…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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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최화정(64)이 삶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3일 최화정 영상 채널에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낙지가 냉면을 비벼줘. 드디어 찾아간 최화정♥김숙’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화정은 김숙을 비롯해, 그의 지인들과 입담을 뽐냈다. 그는 “최근에 결정사에 다녀왔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그의 지인은 “돈 많은 게 1순위다. 그러면 너 1순위”라고 답했다.

최화정은 “게다가 난 명도 얼마 안 남았다. 그러면 (상대가) 너무 좋아하지”라고 웃으며 농담을 건넸다. 또 그는 “죽음이 너무 가까이 있다. 진짜 우리 다 쓰고 즐겨야 한다”며 “그래서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정리도 잘해야 한다. 뒷사람이 정리하면 아무 가치가 없다”고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덧붙였다. 이를 들은 그의 지인은 “맞다. 우리랑 친했던 언니도 죽은 지 얼마 안됐다”며 공감했다. 김숙 역시 “저도 이제 시간이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잘 누리며 살까 싶다. 4~5년 전부터 캠핑은 핑계고 놀러 다닌다”고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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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는 결정사에 방문한 콘텐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제적 안정이 어느 정도 돼 있냐’는 질문에 최화정은 “일을 일찍 시작해서 안정은 좀 됐다”며 “자가(아파트)가 하나 있다”고 답했다. 또 ‘한 달에 외제차 한 대씩은 살 수 있는 수입이 되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하며 탄탄한 재정 상태를 자랑했다.

최화정은 지난 2020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로 이사한 사실을 전한 바 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기준 전용면적 77평이 110억 원에 실거래됐으며, 배우 전지현, 이제훈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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