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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김정민과 그의 아내 루미코가 뜻밖의 위기에 봉착한다. 13일 방송되는 tvN STORY ‘각집부부’ 11회에는 결혼 20주년을 맞은 김정민-루미코 부부가 일본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차 안에서 자연스레 손을 맞잡은 김정민과 루미코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부터 추억의 롤러장 데이트까지 설렘이 넘치는 하루를 보낸다. 스튜디오에서 20년 차 부부의 영상을 지켜보던 KCM은 “넷째까지 생기겠네”라는 감탄을 전한다.
하지만 달콤했던 하루는 예상치 못한 갈등으로 번진다. 루미코는 “왜 나를 버리고 가냐”며 롤러장에서 앞서나가는 김정민을 향해 소리친다. 급기야 그는 넘어져 팔목을 다치는 사고까지 발생한다.



이를 지켜본 문소리는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될 것”이라는 조언을 건네 공감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감정의 골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결국 “우리 이혼이야”라는 루미코 선언에 김정민이 집을 나가는 장면이 포착되며 위기감이 극에 달한다. 또 김정민은 루미코에게 부탁받은 물건들을 빠뜨리고 와 위기의 순간에 맞닥뜨리기도 한다. 루미코는 “내가 부탁한 건 기억하고 있냐”며 남편을 타박했다. “내 얘기를 대충 듣는 게 서운한것이다”라고 토로하던 루미코는 급이야 “됐어. 나 갈래”라며 집을 나서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2006년 11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김정민과 루미코는 슬하에 세 아들 김태양, 김도윤, 김담율 군을 두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142일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루미코, tvN STORY ‘각집부부’

















댓글1
잘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먿어지는법 .. 이제라도 새삶을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