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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인성 싹 공개됐다…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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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100번의 소개팅 끝에 아내 홍현희를 만났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제이쓴·홍현희 부부, 코미디언 신기루, 가수 폴킴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해당 방송은 시청률 2.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제이쓴은 “결혼을 위해 소개팅을 한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진짜 많이 했다”며 결혼 전 무려 100번 이상의 소개팅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나중에 보니 홍현희 씨가 가장 매력적인 여성이더라. 결혼할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아내 앞에서 보통 저런 말 잘 안 하지 않냐”며 괜한 시비를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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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홍현희는 “남편이 예쁜 분들도 소개 많이 받았는데 제 내면을 봐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이쓴은 곧바로 “저 외모도 봤다”며 부인해 그를 설레게 했고, 탁재훈은 다시 한번 “이런 식으로 토크 안 한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이에 굴하지 않고 “남의 와이프한테 왜 난리냐. 내가 결혼했는데”라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럼에도 탁재훈은 “뭘 보고 결혼했냐고? 잘못 보고 결혼했겠지”라며 유치하게 받아쳤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여러 방송을 통해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 채널 ‘홍쓴TV’를 함께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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