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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안은진이 장기용과 함께한 투 샷을 공개했다. 안은진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지혁씨와 행복한 한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장기용의 팔짱을 낀 채 그를 마주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달달한 눈빛을 해 보이고 있다. 특히 설레는 키 차이를 자랑하고 있는 안은진과 장기용은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소라색 원피스 찰떡이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드디어 첫 방송이 다가왔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안은진과 장기용은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SBS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안은진은 극 중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늘 밝고 꿋꿋한 햇살 여주 고다림으로 분한다. 고다림은 인생에 어떤 시련이 닥쳐도 자신만의 에너지로 늘 맞서 이겨내는 인물이다. 장기용이 연기할 공지혁은 글로벌 K-벤처 성공을 이끄는 스타 컨설턴트다. 연애도 프로젝트도 6개월 이상 끌지 않는 냉철함의 대명사였지만 한여름밤의 다이너마이트 키스로 눈이 돌아버리게 된다.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한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상승시킬 전망이다.
특히 작품은 지난 2019년 방영한 ‘시크릿 부티크’ 이후 SBS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수목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SBS는 이번 작품을 통해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을 부활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안은진, SBS ‘키스는 괜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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