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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데뷔 34년 만에…’재계 서열 10위’ 됐다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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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손현주가 대기업 회장 역으로 돌아온다. 손현주는 2026년 방영 예정인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 강용호 역으로 출연한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손현주는 극 중 국내 굴지 대기업 회장 강용호 역을 맡았다. 강용호는 불굴의 의지로 최성그룹을 재계 서열 10위까지 올려놓은 사업가다. 강용호는 모든 것은 돈의 논리대로 흘러간다는 가치관 아래 쌍둥이 자식에게도 경쟁을 강요하며 사업의 신이라 불렸지만 불의의 사고로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과 영혼이 뒤바뀌게 된다.

데뷔 34년차 배우인 손현주는 이준영과 영혼 체인지를 하고 강용호의 버라이어티한 일상을 단단한 연기로 그려내며 대배우 수식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혼이 뒤바뀐 이준영과 쌍둥이 자녀 역할을 맡은 전혜진, 진구와 보여줄 특별한 연기호흡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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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9월 그는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캐스팅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로써 그는 12년 만에 SBS에 귀환하게 됐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일본 테레비 아사히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천재적인 수술 실력만을 무기로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맞서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닥터X’ 계수정(김지원)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누아르로, 배우 김지원, 이정은 등이 출연을 결정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손현주는 올해로 데뷔 34년차 됐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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