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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그자체”…연이은 혹평에 로튼토마토 0% 달성→’역대 최악’으로 뽑힌 작품 정체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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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사업가 겸 할리우드 셀럽 킴 카다시안 주연작이 혹평을 받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현지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디즈니+ 시리즈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이 공개 이후 큰 비평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는 불륜은 기본, 배신은 옵션, 욕망과 스캔들이 들끓는 전쟁 같은 이혼 소송에서 업계 최고의 여성 변호사들이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고자극 하이엔드 법정 드라마를 그린다. 킴 카다시안을 비롯해 나오미 왓츠, 테야나 테일러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이목을 모은 작품.

기대와 달리 작품은 공개 후 “역대 최악 드라마”라는 혹평과 함께 로튼 토마토에서 비평가 평점 0%를 받고 있다. ‘별점 0점’을 남긴 타임지는 “너무 형편없다. 부유한 남성들에게 복수하는 진취적인 여성 변호사들 동화인 척 하지만 탐욕과 허영, 물질주의를 담아낸 저속한 기념비에 불과하다”는 평을 내놓았다. 주연 배우인 킴 카다시안 연기력에도 다양한 혹평이 뒤따랐다. 할리우드 리포터 평론가 앤지 한은 “드라마를 보면서 공감할 만한 감정이 없다. 킴 카다시안 연기는 딱딱하고 진정성 있는 요소가 하나도 없는데 이는 대본 수준과 딱 들어맞는다. 화제성만 불러일으키고 그 외에는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한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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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은 미국 인기 드라마 시리즈 ‘글리’를 제작한 라이언 머피가 총괄 제작과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킴 카다시안은 그와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킴 카다시안은 앞서 10월 향후 10년 안에 셀럽으로서 생활을 정리하고 변호사가 될 것이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디즈니+ 시리즈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 킴 카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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