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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미나 시누이 박수지가 불화설을 극복했다. 박수지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오늘 미나 언니랑 밥 먹으러 왔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식당에 음식들이 세팅되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 속에는 “필터가 외모를 못 이기네. 필터도 울고 가겠다. 미나 언니 필터하고 있을땐 차분히 찍어야 한다”는 글과 함께 미나와 박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미나 역시 자신의 계정에 “수지랑 오랜만에 만나서 둘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박수지가 담긴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박수지는 해당 영상을 자신의 계정에 다시 업로드하며 둘 사이의 돈독함을 드러냈다.
박수지는 최근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30kg 늘었다고 밝힌 이후 미나-류필립 부부 계정에 등장하지 않아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류필립은 최근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누나가 (다이어트가) 힘들고 싫다고 했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킬 순 없지 않나. 80kg까지 뺐다고 좋아 보일 수 있는데 행복과는 거리가 멀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생각을 밝혔다. 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셔서 얘기하게 됐다. 더 이상 진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누나가 혼자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해서 더 이상 도와주지 않는다”며 박수지와의 관계를 설명했다. 박수지 역시 “혼자서 해보겠다는 마음을 먹은 건 쉬운 결정이 아니었지만 제 방식으로 감량해 보겠다”고 밝히며 홀로서기에 나선 바 있다.
이렇게 미나-류필립 부부와 박수지가 함께 지내는 근황이 전해지며 이들 사이에 제기됐던 불화설이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박수지, 류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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