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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유세윤과 티키타카 호흡을 자랑한다. 내달 27일 첫 방송을 확정한 tvN STORY ‘용여한끼’가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용여한끼’는 선우용여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나이를 먹어도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모토 하에 그가 셰프들로부터 트렌디한 요리를 배우는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마라탕, 트러플 파스타, 된장 크림 리조또 등 MZ 세대가 사랑하는 요즘 요리에 도전한 선우용여의 열정적 에너지와 스승 셰프에게라도 할말은 해야 하는 냉정한 직설화법 등이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장미꽃 패턴 앞치마를 입은 선우용여가 요리가 담긴 그릇과 국자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대를 초월한 배움의 열정과 유쾌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비주얼에 보고만 있어도 행복의 기운이 전파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여전히 호기심 많은 인간 선우용여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유세윤이 프로그램에 합류 소식을 전하며 이목을 끈다. 앞서 7월 ’35살 연하남에게 홀랑 넘어간 81세 선우용여’란 제목의 영상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두 사람은 ‘용여한끼’를 통해 연상연하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영상 속 선우용여는 “남자는 좀 다부지고 그래야 하는데 유세윤이 그렇다. 착하고 다부지다. 착하면서도 똘똘하다”며 유세윤을 향한 칭찬을 건넨 한편, 유세윤은 “저는 20년 연상이 좋다”며 애교를 부렸다. 두 사람은 16년 전 SBS ‘스타킹’에서 연상연하 콘셉트로 합을 맞추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STORY ‘용여한끼’,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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