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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없이 출산한 ‘고등래퍼’ 가수,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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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래퍼 양홍원이 딸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양홍원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쿠아리움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그가 딸과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가 아기띠를 직접 맨채 딸을 케어하는 다정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태어나보니 아빠가 양홍원이다”, “루아 너무 귀엽다”, “아빠 노릇하는 양홍원이라니”, “내가 살면서 이런 사진을 볼 줄이야”, “이런 모습 자주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양홍원은 지난 4월에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육아하는 모습이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헝클어진 머리에 편안한 옷차림을 한 그가 딸 루아를 돌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육아 용품으로 가득한 거실 공간에는 딸을 향한 애정이 물씬 느껴졌다.

1999년생인 양홍원은 지난해 11월 오랜 연인인 여자친구와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자신의 계정에 “내 팬들아 현주가 해냈어! 내 딸 양루아. 축하해줘”라며 득녀의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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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1월 채널 ‘남궁재불’에 출연해 수입을 언급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한 달에) 큰 거 8~9장 정도 들어온다. 계속 5장 위”라면서 “저도 드디어 이제 맞이한 벌이다. 이게 저희가 처음 활동할 때쯤 벌이다. 19~20살 때 저희가 이 정도를 벌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를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2017년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 6월 싱글 ‘린’ 발매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양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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