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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손민수가 최근 출산한 임라라의 상태를 알렸다.
손민수는 23일 개인 계정을 통해 “라라 수혈하고 지금은 회복 중에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급하게 소식 전한다”며 “같이 걱정하고 기도하고 응원해 주신 분들, 연락 주신 한 분 한 분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손민수는 이날 채널 게시판에 글을 올려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지만 라라의 컨디션이 갑작스럽게 나빠져 오늘 예정이었던 출산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출혈이 심해 응급실에 왔다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됐다. 라라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게 기도해 달라”라고 더 심각해진 상황을 밝혔다. 그는 “중환자실이라 보호자도 같이 있을 수 없고 기다리고 있는데 할 수 있는 게 기도밖에 없다”면서 “내일 1회 면회만 가능하다는데 그때 라라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 임라라와 면회하러 갔으나 직후 소통이 끊겨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었다. 그 후 10시간 만에 전해진 임라라의 상태에 팬들은 “너무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무사히 잘 회복하시길”, “고생 많았다. 출산 직후에 엄마가 제일 힘들 때”,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하겠다” 등 안도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쌍둥이를 임신했다. 당초 16일 출산 예정이었으나 임신 소양증(가려움증)이 심해지면서 날짜를 이틀 앞당겨 14일 출산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임라라, 손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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