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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이 키우던 반려견을 떠나보낸 가운데 스타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배정남은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되었다” 알리며 “착하고 예쁜 딸 벨을 그동안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과 응원, 격려를 보내주셨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비보를 접한 수많은 스타들이 배정남에게 애도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안보현은 “벨아 하늘에서 정남이 형 잘 지켜봐 줘”라며 댓글을 남겼고, 배우 김고은과 이하늬는 “벨은 다정하고 헌신적인 아빠를 만나서 그동안 어떤 강아지 보다 행복했다. 벨도 선배도 잘 버텼고 고생했다”, “정남아 얼마나 놀라고 맘이 아플까. 딸내미 좋은 데로 갔을거다”라며 자식같이 키우던 반려견을 떠나보낸 배정남을 위로하기도 했다. 10년 난임 끝에 아이 없이 살기로 결정하고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김원효·심진화 부부도 그를 응원했다. 심진화는 “벨, 아빠 만날 때까지 강아지 별에서 행복하게 지내”라며 벨에게 애도를 표했고 김원효는 “정남아 너는 최선을 다했다. 할 수 있는 건 다했으니 아픈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란다”며 배정남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이들 외에도 배우 박진주, 변요한, 김기방, 홍종현 등이 위로를 건넸다.



스타들뿐 아니라 대중들의 애도 물결도 이어졌다. 배정남은 그동안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딸내미’ 벨을 자랑하는가 하면 벨의 악성종양 투병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에 이어 자신의 계정에도 벨과 함께한 화보 사진, 벨의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도 “갑작스러운 허망한 소식이”, “이제 아프지 말자 잘 가”, “가는 길 천천히 조심히 가렴” 등의 반응으로 갑작스러운 비보에 위로를 표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배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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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꼴값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