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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티아라 출신 화영이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언급한 ‘샴푸 갑질 루머’를 정면으로 반박한 가운데, 김우리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19일 김우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금 막 신혼여행으로 몰디브와 두바이 다녀와 온몸이 시커멓게 타 건조해져 오신 예린 새댁”이라는 글과 함께 공구 중인 제품 홍보에 열을 올렸다. 다만 전날 화영의 폭로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화영은 티아라 왕따 의혹에 대한 2차 입장을 밝히며 김우리의 ‘샴푸’ 발언을 언급했다.지난 2017년 김우리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왕따 사건 당시 내가 티아라 스타일리스트였다. 다 알고 있다. 단호히 말할 수 있는 건 기존 멤버들은 잘못이 없다”라면서 “화영이 머리를 감겨주는 헤어 스태프에게 ‘샴푸’라고 불렀다. 다들 스태프 언니라고 부르는데 혼자 ‘샴푸 가자’라는 식으로 말했다”라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화영은 “김우리는 김광수 대표님과의 인연으로 티아라 스타일리스트를 담당했다. 하지만 제가 합류했을 때는 티아라 담당 스타일리스트가 아니었다. 저는 한 번도 그를 만나거나 대화한 적도 없다”면서 “제게 인성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고 ‘새 멤버로 들어와 체계와 버릇이 없다. 티아라 폭로전에 대해 단호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라며 티아라 잘못은 없다고 발언하시는 모습은 모두 거짓이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김우리가 자신의 거짓말을 ‘악마의 편집’이라며 방송사 책임으로 떠넘기기도 했다고 밝힌 그는 “저는 ‘샴푸 발언’ 이후 아직도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며 고통받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화영, 김우리,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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