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 ‘혼외자’ 출산 11년 만 얼굴 공개→’전 남친 김현중’ 근황 관심…”사랑하는 사람에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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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SS501 출신 김현중의 전 연인이 ‘시유’라는 이름으로 틱톡 활동에 나선 가운데 김현중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앳스타일 보도에 따르면 시유는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과 손잡았다. 뷰티와 헬스, 예능 등 여러 분야의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에 관한 소송은 모두 끝난 상태로 알려졌다.

시유의 근황이 전해지자 김현중의 근황도 자연스레 화제가 됐다. 그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연극 ‘너를 들고 간다’를 본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연극 보고 펑펑 울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잘해야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모자를 푹 눌러쓴 채 객석에 홀로 앉은 모습도 공개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극장 앞과 포스터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 “바쁜 생활 속에서 사랑과 우정의 깊이를 잊으셨다면 꼭 한번 봐도 좋을 만한 연극”이라며 작품을 추천하기도 했다.
앞서 김현중은 수십억 원대 사기 피해를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지난 5월 배우 서유정의 채널에 허영생, 김규종과 함께 출연했다. 주식 이야기가 오가던 중 그는 스스로를 “사기 1티어”라고 칭하며 몇십억 원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피해를 준 사람은 한두 명이 아니라 수십 명에 달한다고 했다. 그 가운데에는 오랜 친구들도 있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알던 절친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봤다”며 “갑자기 다가온 달콤함에 속았다”고 돌아봤다.

이 가운데 김현중은 2012년부터 약 3년간 시유와 교제했다. 그러나 결별 후 두 사람은 폭행 등을 둘러싼 민형사상 법적 공방을 벌였다. 시유는 소송이 진행 중이던 2015년 아들을 출산해 홀로 키웠고, 김현중은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SS501 멤버 허영생, 김규종과 3인조 유닛을 결성해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현중, 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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