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와 여행을 떠났다는 추측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0일 다니엘은 개인 채널 ‘Danielle Marsh’에 ‘Sisters in Melbourne(멜버른의 자매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은 다니엘과 친언니 올리비아가 하니의 고향인 호주 멜버른을 방문하는 내용이었다.

영상에서 다니엘은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방문해 가드레일에 팬 미팅 굿즈인 ‘버니즈 캠프’ 스티커를 붙였다. 이후 한 가정집을 방문했을 때 강아지 두 마리가 다니엘을 반겨 주었는데, 일부 팬들은 해당 강아지들이 하니의 반려견 밀리, 미아를 닮았다며 다니엘이 하니의 집을 방문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재회의 근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바닷가에서 노을을 바라보는 의문의 두 사람에게 장난을 치는 다니엘의 모습이 포착됐다. 팬들은 이들의 사복 패션을 보고 하니, 민지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또한 팬들은 식사 장면에서 짧게 등장한 손 모양을 근거로 해린, 해인 역시 함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사하는 장면과 모자를 고르는 장면에서는 민지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렸다는 주장도 나왔다.

팬들은 뉴진스의 재회 가능성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 “5명 함께 있는 거 생각만 해도 벅차다”, “사랑해 다니와 뉴진스 모두 항상 응원해”라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다만 이들의 실제 출연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전 멤버 다니엘을 상대로 약 331억 원 (손해배상 31억 원 및 위약벌 3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1심 재판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다니엘 가족에게 팀 이탈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니엘을 제외한 멤버 전원은 7월 데뷔 4주년 기념 특별 영상을 통해 4인조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Danielle Mar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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