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누적 주식 거래액 ‘450억→1억’ 수익 본 김수용에…”김밥집 알바가 낫겠다”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수백억 원어치 주식을 사고팔아 1억 원을 번 동료 김수용의 투자 방식에 농담 섞인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0일 채널 ‘머니인더트랩’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 서동주와 주식 투자 이야기를 나눴다.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조혜련은 주식을 자주 사고파는 단타 이야기가 나오자 김수용을 언급했다. 조혜련은 “최근 기사를 보니까 김수용 씨가 몇백억 원을 거래했더라”며 “그런데 1억 원을 벌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단타를 엄청 했는데 플러스, 마이너스를 반복하다가 1억 원을 벌었다더라”며 “차라리 김밥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낫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서동주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그것도 되게 존경스러운 게 사실 단타를 그렇게 치면 보통 잃는다”며 “그나마 1억 원을 벌었다는 게 굉장히 실력자다. 나름대로”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그 오빠가 또 다른 데서 잃었을 거다. 다른 사업도 하고 그러니까”라고 받아쳤다. 조혜련은 자신의 투자 상황도 공개했다. 그는 “아직 마이너스는 아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많이 플러스도 아니다”라며 “쌀 때 조금 샀다가 위에서 많이 샀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윳돈을 가지고 하라는 게 진짜 맞는 말이다. 대출받아서 하면 안 된다”며 “우량주 중 괜찮은 것을 샀다면 2030년까지 덮어 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김수용의 주식 계좌는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에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거래 내역에 따르면 김수용은 2020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6년 동안 211억 원어치를 사고 239억 원어치를 팔았다. 누적 거래액은 약 450억 원에 이르렀지만, 실제로 손에 쥔 수익은 약 1억 1,215만 원이었다.

1999년부터 주식 투자를 해 왔다는 김수용은 단타 위주의 투자를 고집하고 있다. 그는 주가가 떨어지면 일주일 안에 정리한다며 “안 되면 바로 팔아야 한다”는 원칙을 밝혔다. 주식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소문에는 “손해 본 것을 플러스가 되자마자 정리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지난해 11월 가평에서 촬영을 하던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극적으로 살아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조혜련, 채널 ‘머니인더트랩’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상의 탈의 한 채 설인아에 사과하려다…수건 풀려 ‘아찔’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0221702/CP-2022-0227-405235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