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넙데데”…’이병헌♥’ 이민정, 20년 전 외모에 지적 쏟아져→상처 받았다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20대 시절 화면 속 얼굴을 두고 지적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민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채널 ‘이민정 MJ’에 ‘이민정이 알려주는 나이대별 추천 관리법. 요즘 여배우 사이에서 난리난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이민정은 20대 시절을 떠올리며 “실제로 봤을 때는 아무도 안 그러는데, 화면에 나오는 얼굴이 ‘왜 이렇게 넙데데하냐’라는 말을 정말 천 번은 넘게 들었다”고 말했다. 실물과 화면 속 모습이 달라 지나가도 사람들이 자신을 못 알아볼 정도였다는 것이다. 그는 “그래서 너무 상처를 받았다”며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지금은 얼굴에 볼살이 없어진거다”라고 덧붙였다.

출산 후 달라진 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제작진이 팔뚝살 관리에 대해 묻자 이민정은 “어렸을 때 엉덩이와 종아리, 허벅지는 통통한 스타일이었다. 팔뚝살에 대한 걱정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그런데 애를 낳고 나니까 팔뚝에도 살이 생기더라”고 털어놨다.

이민정은 시술보다 생활 습관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살이 빠졌는데도 팔뚝살이 남아 있으면 시술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을 조절하는 것”이라며 “무조건 시술만으로 어메이징한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 살까지 빼주지는 않는다. 지방 흡입을 했어도 뭘 또 먹으면 바로 찔 것이다. 몸매 관리가 그래서 정말 힘들다”며 고개를 저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2023년 딸 서이 양을 얻었다. 최근에는 채널을 통해 아이들과의 일상과 관리법 등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이민정 MJ’, TV리포트 DB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상의 탈의 한 채 설인아에 사과하려다…수건 풀려 ‘아찔’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0221702/CP-2022-0227-40523540-thumb-240x160.jpg)











댓글0